경북대학교가 지난 9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을 열었다.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원격교육 활성화와 미래교육 체재 전환에 대비한 대학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11월 총 10개의 권역별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를 지정한 바 있다. 대구·경북권역에는 경북대와 대구보건대 컨소시엄이 선정됐으며 권역 내 36개 대학이 협력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날 워크숍은 컨소시엄 대학과 협력대학 등 총 22개 대학이 참여해 2차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원격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행사는 ▲대구·경북권역센터의 성과 및 추진계획(이제철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장) ▲미래교육과 메타버스(박찬 한국과학창의재단 스팀교사연구회 책임연구원) ▲강원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운영 사례(김지원 강원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연구교수) ▲메타버스기반 교수 학습 모델 및 지원전략(김경선 포항공대 교육혁신센터 부센터장) ▲계명대 원격수업 콘텐츠 운영 현황(김정현 계명대 교수학습개발센터 주무관) ▲MZ세대를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수업 사례(주수언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수학습개발센터 센터장) 등 사례 발표와 함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제철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장은 “미래 디지털 교육 전환시대를 맞아 앞으로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지원센터는 양질의 교육콘텐츠 개발과 대학 간 교류를 통해 지역의 원격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거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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