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교육 공무원(교장, 교감, 교사, 교육전문직)에 대한 3월 1일자 인사를 단행했다.교(원)장 승진 41명, 교(원)감 승진 35명, 교육전문직 승진 2명, 공모교장 2명, 교장 중임 22명, 교원과 교육전문직 간의 전직 75명, 정년(명예)퇴직 308명, 교사 전보·파견 4324명 등 전체 5040명이 인사 대상이다.10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안정적인 학교 운영에 초점을 두고 학교관리자 및 교육전문직원 등을 배치했고 교원들의 인사 희망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특히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학교 만기자 현황 및 타시도 교류 순위를 사전에 공개했고 관내 전보 작업 시 교원단체 및 학교의 대표자들을 참여시켰다.또 학교 경영 자율성을 도모하고 수요자 중심교육을 위해 2개교(초등 1개교, 중등 1개교)를 교장공모제 운영학교로 지정해 공모교장을 임용했다.3월 1일자로 개교하는 학교들의(인지유, 국우초, 이룸고) 원활한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신설교 겸임요원 교사를 선발해 개교를 준비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교육공동체의 마음과 지혜를 모아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꽃 피우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대구교육의 발전과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등의 신규교사 임용 발표는 오는 22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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