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왕피천공원 안전체험관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리모델링 공사를 이달 초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체험관은 2018년 10월 31일 개관하여 울진군에서 주도적으로 관리해온 안전·직업체험 관광시설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 속에 보다 좋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유휴공간을 활용해 새롭게 단장하게 됐다.
  이번 공사로 신설된 체험은 완강기 사용방법 및 탈출요령을 체험하는 완강기 체험, 건물화재시 직접 소방관이 돼 화재를 진압하는 화재진압체험, 드론 레이싱의 느낌으로 미지의 가상공간을 체험하는 드론 VR체험, 변신로봇이 생동감 있게 격투를 벌이는 로봇 VR체험, 전차를 타고 산야를 질주하는 전차 VR체험 등 총 5개이다.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안전 체험과 재미를 제공하도록 구성돼 있으며, 기기의 작동과 체험활동을 돕는 안내요원이 상주하고 있다.
안전체험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일 5회, 1회당 관람객 20명을 한정해 사전예약제(☎ 054-789-5540)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