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한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 시 비상대응체계 구축 및 핵심업무 연속성 유지를 통해 학교현장에 신속하고 지속적인 학사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연속성계획(BCP)’을 수립했다.이번 ‘업무연속성계획(BCP)’은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에 대비한 교육청 내 비상대응체계 구축과 핵심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과 ▲대규모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학교현장이 안전하고 지속적인 학사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교육청 내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 시 핵심업무 위주로 업무체계를 조정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항원검사 및 재택근무비율 확대 등 청 내 밀집도 조정 방안을 마련했다.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대규모 결근을 막기 위한 사전 조치로서 재택근무·비대면회의 등 밀집도를 줄이면서 업무수행이 가능한 다양한 방법을 도입하고 부서별 핵심업무를 선정해 필수 인력을 지정해 핵심업무 지속을 위한 인력운영 방안을 강구했다. 또 부서별 방역관리자·담당자를 지정하여 상시적으로 감염예방 조치를 실시·점검하고 백신접종 지속 권고, 청사 외부인 출입관리 등 공공장소 및 근무장소에 청결을 더욱 강화한다는 내용 등을 포함했다. 학교 현장중심의 신속하고 지속적인 학사운영 지원을 위한 방역강화를 위해 학교 방역 물품 및 방역인력 지원, 신속항원검사 지원 등으로 교육과정 운영, 원격수업, 급식, 돌봄, 방과후 학교 등이 정상적으로 유지·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학교단위에서는 업무연속성계획(BCP)이 시행될 경우 공모사업·정책사업 등의 시기를 조정하고 행정업무를 경감할 예정이다.또 대면·온라인 블렌디드 수업지원 등 맞춤형 지원으로 학교수업 및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을 보장하고 원격수업 확대 시 공공 학습관리시스템(LMS) 접속자 수 급증 대비해 교육망 및 무선망 통합 유지관리 등 기술지원 콜센터를 상시운영 할 계획이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실천을 부탁드리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학교중심 대응체계를 마련해 촘촘히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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