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2022년 2월 박사학위 수여식’을 가졌다.이번 학위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 2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학부모 등 가족들은 행사장 출입이 제한됐다. 학·석사학위 수여식은 시행되지 않았다.이날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박사 전원에게 학위기를 직접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홍 총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국가균형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 대학 또한 오래전부터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여러분이 바로 그 결실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안팎으로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 대학도 혁신을 위한 도전과 새로운 변화를 적극 수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대는 이날 학위를 받은 학사 3849명, 석사 840명, 박사 183명을 포함해 학사 20만3392명, 석사 5만2298명, 박사 9892명 등 총 26만558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