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대구교육 정책에 대한 일선 교사의 이해를 돕고 교원들이 출장 부담 없이 새 학년 준비에 몰입할 수 있도록 ‘2022 새학년 학교 핵심사업 온택트(On+tact) 연수’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대구교육청은 각종 교육정책 및 학교대상 사업 안내를 기존 대규모 집합 대면 연수에서 온라인 영상 연수 형태로 개편해 온택트 시대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는 한편 일하는 방식도 스마트하게 개선하고 있다.연수 영상은 학교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추진해야 하는 18개 주요사업을 2021년과 달라지는 점, 학교가 실무적으로 해야 할 핵심사항 위주로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한 편당 15분 분량 동영상으로 제작했다.올해 새학년 학교 핵심사업 온택트 연수는 ▲학교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지원 ▲달라지는 대구유아교육 ▲기초기본학력향상 지원 계획 안내 ▲초등 학생주도수업-평가 추진 계획 ▲고교학점제 추진 기본 계획 안내 ▲대구 방과후학교 운영 계획 안내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 강화 대책 등 안내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 추진 계획 안내 ▲위기학생 다중지원 방안 안내 등 총 18개의 컨텐츠로 구성했다.연수 영상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해 교원들이 필요 시 영상을 시청하고 업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수업에 방해 받지 않는 편리한 시간에 담당 장학사로부터 직접 주요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온택트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행처럼 실시되던 연수나 행사를 온택트로 재구성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