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올해 경북도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고시에서 수석합격생 등 2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합격의 주인공은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 졸업생 전주현 씨와 황혜령 씨다.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고시는 유치원정교사(2급 이상)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응시할 수 있으며 시·도별 교육청이 주관하는 것으로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 졸업 후 계명문화대 부설어린이집 등에 근무하며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고시를 차근차근 준비해온 전 씨는 이번 경북도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고시에서 수석합격했다.전 씨는 “대학생활 중 참여한 전공스터디, 멘토링프로그램, 봉사활동 등의 비교과 프로그램과 함께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이 연결돼 이번에 수석합격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대학생활과 현장겸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황 씨는 “5년동안 사립유치원에서 일하며 삶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느껴 임용시험에 도전했는데 좋은 결과로 보람을 느낀다"며 "합격의 비결로 교수님들의 심도 있는 전공수업과 생생한 현장실습 경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심어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는 60년 전통을 기반으로 그 동안 수많은 공립 및 사립 유치원 교사 등을 배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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