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21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바이오·맞춤형 헬스케어 분야의 공유와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대구보건대는 지난 9일 경북대·대구한의대, 15일 전국 4개 보건의료 특성화대학(대전·동남·원광·춘해보건대), 17일 대구시 의료기사연합회와 협약에 이어 4차로 협약을 체결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협약을 통해 ▲재직자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 ▲공동제품개발과 기업지원사업 협업 ▲공동기술개발과 산학융합연구실의 공동 운영 ▲현장실습교육·캡스톤 디자인·직무연수와 취업에 관한 협력 ▲상호 시설과 장비의 공동 활용 ▲산학협력 공동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계획이다.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무한경쟁 사회로 돌입한 지금 지역의 3개 기관이 함께 인력과 지식·시설을 공유하고 상호 노력한다면 지역과 국가의료산업이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 바이오헬스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