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공업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등학교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경주공고는 지난 21일 '경주공고 학교유형전환 컨설팅'을 개최했다.경주공고는 오는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4차산업 ‘디지털 제조:스마트 팩토리 및 로봇’ 분야로의 전환을 위한 신청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일자리 구조변화에 발맞춰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타 시도지역 우수 학생을 경주에 유입하고 경북 취업처에 우수한 기술인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9월부터 설립을 추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현재 200개 업체와 디지털 제조분야 산업체 업무협약이 체결 중이다.이와 함께 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해 체계적인 추진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해 9월에는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계획을 협의했다. 또 벤치마킹 차원에서 지난해 12월 금오공업고등학교를 방문했으며 지난 1월에는 영남이공대를 방문했다.오는 23일에는 디지털제조분야 마이스터고 추진 관련해 전체교직원 취업역량강화 연수도 진행한다.이국필 경주공고 교장은 “경주공고는 1932년 개교이후 90여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특성화 고등학교로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명품 학교를 지향해 왔다”며 “시대의 변화에 맞춰 디지털분야가 접목된 창의융합형 학과를 편성해 산업수요 맞춤형 기술인력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