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대구달서구가 운영하고 있는 달서구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지난해 매출액 46억원, 수출 321만불, 지식재산권 28건 등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계명문화대 복지관에 위치해 있는 이 센터는 2020년 5월 개소해 현재 19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센터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 상시 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전문가 컨설팅 및 멘토링을 비롯해 최대 3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는 ‘자율선택형사업’을 통해 11개 기업을 선정, 지원 사업비는 지식재산권 취득, 시제품 제작, 마케팅 및 홍보, 홈페이지 구축 등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창업투자, 정책자금, 세무회계, 수출지원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우수한 실적과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표창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기업 실적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김윤갑 산학협력단장은 "지난해 우수한 실적으로 현재 센터 입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인 창업자들의 매출 증대는 물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입주신청과 문의는 계명문화대학 산학협력단에서 접수 받고 있다. 입주기업에게는 사무공간 제공, 경영지원과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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