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지난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 경주상공회의소,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와 경주형 스마트도시 미래 산업혁신 및 신산업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관 공유·협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주낙영 경주시장,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이강우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과 반상우 동국대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을 체결한 4개 기관은 지역 산업의 애로 기술 및 문제해결을 위한 공유·협업을 통한 지역 산업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 혁신적 R&D 추진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은 ▲산·학·연·관 협력 중심의 현장 교육 및 취업, 지역 산업발전 ▲스마트시티 관련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및 취업 연계 ▲스마트시티 조성 관련 기술 연구 활동 및 비즈니스 창출 ▲산·학·연·관 보유 장비·시설의 공동활용 ▲산업 특화 분야 기반 기업협업센터(ICC) 공동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이날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이 내실있고 지속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