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은 최근 새학기를 맞아 코로나19 대응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모든 유치원 및 학교에 신속항원검사 진단키트 3만4387개를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신속항원검사 진단키트를 개학 당일에 학생 및 교직원에게 1개씩 지급하고, 이후 3월 한 달간 매주 학생에게 2개씩, 교직원에게 1개씩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학교에서 가정으로 진단키트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적십자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경산교육지원청 직원 20여 명이 함께 대용량 묶음으로 포장된 진단키트를 낱개로 포장하는 작업을 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