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장성재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4일 오후 1시 30분 경주 봉황대 광장에서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김석기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경주당원들과 지지자, 시민 등 많은 인파가 모였다.    윤 후보는 경주 발전 공약으로 신라왕경복원사업 조속 추진과 경주 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지정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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