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박정수기자]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4일 오전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2022년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이하 모니터단) 발대식을 가졌다.   모니터단은 올해 대구 초·중·고에 이어 유치원급식이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되면서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 보다 높은 시기에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기존 학교단위의 모니터링에서 교육청 단위로 확대해 대구시의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도를 높여 수요자 중심의 급식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대구교육청은 모니터단 선발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교육청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약 1달간 학부모를 공개모집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부모 49명은 내년도 2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으로 ▲급식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및 의견제시 ▲학교급식 시설 견학 및 시식회 참여 ▲학교급식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등이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학교급식에 관한 학부모의 공감과 이해를 넓히는 기회로 삼겠다"며 "학부모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한 걸음 나아간 정책으로 좀 더 만족도 높은 학교급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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