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은 7일 지역 내 각급 학교의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나누어줄 진단키트 소분작업에 학부모들이 직접 봉사활동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한 달간 매주 약 6만5000개의 진단키트를 소분해 학교로 배부해야돼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가 높았으나, 이번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님들의 봉사로 기한 내 무사히 소분작업을 마치고 학생들에게 진단키트들 기한 내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이주희 회장 및 학부모회장협의회 전금자 회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우리 학부모들도 학생들이 안전히 등교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용만 교육장은 “개학에 따른 방역대응에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님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됐으며 봉사해주신 참석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와 원활한 학사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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