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2일부터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새 학기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란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영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정책사업이며, 교육비 전액 무료 학습 지원, 체험활동, 자기계발 활동, 급식 지원, 등·하원 지원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운영 프로그램은 ▲교과학습지원(영어, 수학, 한국사), ▲전문체험활동(스포츠, 창의미술, 우쿨렐레, 사진&미디어 스타일링), ▲보충학습(숙제지도, 독서지도), ▲자기계발활동(동아리활동, 자치회의), ▲생활지원(긴급돌봄, 급식, 상담, 건강관리, 통학지도), ▲주말체험활동(분기별 1회) 등이다. 특히, 올해는 2개의 신규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한국사 프로그램은 우리 역사를 바로 배우고, 한국사능력검정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사진&미디어 스타일링 프로그램은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미디어 역량 강화 및 건전한 취미문화를 형성하고자 개설됐다.운영시간은 월∼금(방과 후∼19시)이며, 철저한 방역조치로 안전하게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새 학기를 맞아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니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학부모는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054-331-86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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