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대구달서구 공무원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는 지난달 26일 대학 제과제빵 실습실에서 김상미 교수와 황경희 교수 지도하에 학생 및 공무원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빵을 만들었다. 이날 만들어진 빵은 관내 자용복지재단과 본마을복지재단의 모자가족 40세대에 전달했다.식품영양조리학부는 교육을 통해 배운 전공기술을 공유하고 봉사로 지역에 공헌하고자 공무원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빵을 만들었다.김상미 교수는 “이번 관·학 연합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과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나길 희망한다”고 했다.황경희 교수는 “앞으로 계명문화 1% 사랑의 손길과 연계해 관·학 연합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는 LINC+ 육성사업 봉사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3~4회 대구YWCA재가노인돌봄센터 등 관내 복지관 및 노인복지센터를 찾아가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빵과 쿠키, 머핀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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