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손경림)는 교원업무경감을 위해 10일 경산현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경산권역(경주·영천·경산·청도 4개 지역) 47개교에 학교도서관 현장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7일 ~ 21일까지 경주, 영천, 경산, 청도지역 전체 204개교를 대상으로 업무지원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청한 68개교 중 47개교를 선정해 학교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학교와 마을·지역개방학교, 신규 사서 배치 학교, 2021년 미지원 학교, 2022년 처음 신청한 학교를 우선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운영 컨설팅, 자료 및 서가 정리, 장서 점검뿐만 아니라 학교도서관 관계자와 도서부원 연수,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차상협 학교도서관 지원사는“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포용의 공간 학교도서관이 체계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활성화되고 도서관이 교육활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학교도서관 현장 업무 지원과 관련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gbelib.kr/geic)를 참고하거나 경산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053-810-9919, 99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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