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모서중학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원격수업을 대비하여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연수 및 가정방문을 시행했다. 모서중학교는 네이버의 교육용 통합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학생․교직원 계정을 만들고 학생들이 실제 수업에 참여하는 방법, 교직원들이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 과제를 제시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급작스럽게 온라인 수업으로 변경되어도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그동안 가정방문을 해 학생들이 가정에서 온라인 수업이 가능한 환경으로 조성되어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렇지 않은 가정에는 학교에 준비된 온라인 수업 도구를 대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영배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