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제289회 임시회를 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제1회 대구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제·개정 조례안 15건, 동의·승인안 3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추경예산안은 민생경제 방역대책을 주요 내용으로 당초예산보다 2563억원(2.5%)이 증액된 10조4007억원이 편성·제출됐다. 시의회는 코로나19 격리자 등 생활비 지원(621억원), 대구행복페이 추가 발행(300억원) 등이 반영된 예산안을 세밀히 살펴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회기 첫날인 15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개회식을 열고 올해 첫 추경예산안에 대한 시장의 제안설명을 듣는다.16일에는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17일부터 22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에 대한 추경예산안 예비심사와 안건심사, 현장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23일, 24일 양일간은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가 예정돼 있다. 25일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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