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는 경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복지 우선 지원사업 민간위탁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교육복지 우선 지원사업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초·중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03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 경북 102곳 초·중학교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대상자는 구미, 포항, 경산지역 초·중학교 취약계층 학생으로 사업기간은 오는 4월부터 내년 1월이다.구미지역은 13곳 학교가 포함됐다.구미대는 의료, 언어치료 등 사후관리·진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정창주 종창은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 성취, 자아실현에 대한 욕구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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