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학년도 울진교육계획 추진을 위한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달부터 전입·전직·승진한 초·중·고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고, 각 학교에서 내실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수 있도록 각 과별 추진사항과 업무 계획을 안내했다.학생 주도형 수업실천. 학습지원 플랫폼 ‘온학교’, 생활지도,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학교지원센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물품 및 방역인력 지원계획에 대해서도 안내했다.특히, 피해 학교와 학생 지원을 위하여 긴급 심리 상담 지원과 대용량 공기청정기, 소화기, 학용품, 원격수업용 노트북 등의 물품 지원,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과 인력 지원, 찾아가는 의료지원, 학교 정화 및 청소 등의 다양한 지원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권오진 울진교육장은 "코로나19와 산불피해가 겹쳐 일선학교가 힘든 상황"이라며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수 있도록 학교장의 역량발휘가 중요하다. 학생들의 온정한 교육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