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과 노후 교육시설 개선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역교육현안수요 특별교부금 223억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분야별로는 강당 증축 4개교 50억4300만원(2년차 교부 포함), 급식실 및 기타 학교시설 증축 3개교 29억1400만원, 노후 창호 교체 및 교사동 보수 14개교 125억5300만원, 교육국제화 특구 2개 사업 17억9000만원을 지원한다. 특별교부금 지원 규모 223억은 전년도 상반기(153억2500만원)보다 70억여원 증가한 것이다. 이는 교육청에서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특별교부금 취지에 맞게 교육현안 사업을 적극 발굴한 결과이다.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앞으로도 예산을 지원함에 있어 교육현장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교육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겠다”며 “교육 주체인 학생과 교사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교육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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