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생명신소재융합학부 이준희 교수(사진)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상반기 개인기초 연구 중견연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준희 교수연구팀은 4년간 약 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N-헤테로고리 화합물의 선택적 합성법의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연구는 다양한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천연물이나 의약품 및 후보물질 그리고 전자재료 등의 첨단소재를 구성하는 핵심 골격 구조인 다양한 N-헤테로고리 화합물을 높은 효율성 및 경제성으로 합성할 수 있는 새로운 유기합성 반응 및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이 밖에도 이준희 교수연구팀은 2021년 9월부터 삼성SDI에게 1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절연막 소재 개발을 위한 모노머 개발 과제'를 통해 고부가가치 차세대 전자재료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이준희 교수는 “박사 및 학부 과정 연구원들이 다양한 주제의 연구과제에 직접 참여해 많은 연구 경험과 경력을 축적한 후 사회에 진출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지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준희 교수는 동국대학교 화학과를 거쳐 서강대학교 화학과에서 이학석사 및 이학박사를 취득했으며, UC 버클리, 컬럼비아 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IBS) 등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및 연구소에서 다양한 연구 경력을 쌓은 후 2016년 3월 동국대학교 신소재화학과에 임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