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하익) 유아 12명은 지난 21일 문경 시니어 클럽의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전래놀이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전래놀이 체험학습은 우리의 전통적인 놀이 문화가 특별한 날에만 경험하는 놀이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늘 즐길 수 있는 놀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함께 하는 시니어 클럽의 할머니, 할아버지와 세대 간 친밀감과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투호 던지기, 콩 주머니 과녁 던지기, 사방치기, 달팽이 놀이, 공놀이 이외에도 비눗방울 놀이, 축구 놀이, 곤충 잡기, 모래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가르쳐주시고 유아들과 함께 해주셨다. 시니어클럽 할머니는 “집에서 혼자 외롭게 있는 것보다 손주들 같은 아이들과 즐겁게 노는 것이 정말 좋아요!”하시며 “또 와요∼”하며 이별을 아쉬워하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