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은 22일 각급 학교의 녹색어머니회 회원 20여 명과 김인수 자문위원 및 경북도의회 박채아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학부모님들과 함께 학생들에게 나누어줄 진단키트 소분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산교육지원청에서는 3월 한 달간 매주 약 6만5천개의 진단키트를 소분해 학교로 배부해 왔다. 그동안 경산교육지원청은 소분작업에 필요한 인력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를 비롯해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회원, 녹색어머니회 등 100여 명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학생들에게 진단키트를 기한 내 전달 하였고, 오미크론 등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녹색어머니회 김태희 회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매주 고생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번 봉사에 참여했고,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봉사참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