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올해 대학생 57명을 뽑아 해외인턴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인턴으로 파견할 지역과 인원은 미국 동서부 46명, 호주 시드니 9명, 영국 런던 2명 등이다.이들 인턴은 경북 해외자문위원 기업과 출향인 운영 기업에 근무하게 된다. 모집은 지난 18일 시작돼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된다.지원요건은 경북·대구 소재의 2~4년제 대학교 재학·휴학·졸업생(졸업후 1년 이내)으로 영어가 가능하며, 기업체가 요구하는 자격기준과 J1 인턴십 프로그램에 적합한 청년이다.희망자가 각 대학 취업 지원처에 내달 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인기업의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비자 발급 후 6월부터 파견된다.선발되면 출국항공료와 비자발급 비용 50%를 지원받고 파견일로부터 1년간 해당기업에 근무하면서 학업과 연관된 업무기술과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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