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25일 오후 컴퓨터정보관 네트워크실습실에서 '빅데이터 분석 Tool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영남이공대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지역의 공공·빅데이터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영남이공대 소프트웨어콘텐츠계열은 재학생 및 빅데이터 현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AI, 딥러닝, 텍스트 마이닝 등을 포함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나임(KNIME)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으로는 ‘KNIME이란 무엇인가?’, ‘KNIME 설치 및 환경설정’, ‘군집분석 K-Means’, ‘회귀분석’, ‘랜덤포레스트 이론 및 실습’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이해와 만족도를 높였다.앞서 영남이공대는 지난 15일 DIP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시의 공공·빅데이터 사업에 대학의 인재양성 기능과 빅데이터 전문기관의 분석 및 활용 역량을 결집해 지역의 공공·빅데이터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빅데이터는 산업 전반에서 중요해지며 빅데이터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지역의 공공·빅데이터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재학생들의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 유도 및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빅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남이공대는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9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