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규 국민의힘 경주시 황성동운영위원회 위원장(사진)은 27일 내고장 황성·현곡을 비롯한 경주를 확 바꾸어 놓겠다고 경주시의원 선거 '가'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황성·현곡의 해묵은 숙원인 러시아워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주거환경,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황성동과 현곡면을 대구 수성구 버금가는 교육도시로 탈바꿈시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각오가 당차다.
김 예비후보는 "주민자치와 생활자치의 정착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던지겠다"고 공약하고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존경하는 우리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김항규 예비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경주시당협 황성동운영위원회위원장, 황성동체육회부회장, 서라벌대학 총동창회부회장, 한국융복합관광학회 이사, 이웃사랑 봉사단 황성동 지역단장 등을 맡고 있으며, 황성동 자율방범대장(전)을 비롯한 각 사회봉사단체에 골고루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해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김항규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낙후된 황성·현곡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듣겠습니다', '뛰겠습니다', '일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언제나 한결같이 책임 있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우리 지역의 진정한 심부름꾼이 누구이며, 똑소리 나도록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 보여 드리기 위해 현명하신 황성 현곡 시민 여러분께서 올바른 선택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열심히 일하면서 사시는 시민만 바라보고 뛰겠다"고 말했다.
관광업계만 보아도 해운대는 불야성인데 경주는 코로나 영향 때문인지 관광객이 급격하게 감소해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의원이 되면 지역의 현안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 시민 혈세를 효율적으로 쓰도록 하고 집행된 예산도 현미경 감사로 예산 낭비를 원천적으로 차단토록 해 집행부 견제기능을 확실하게 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평소에 개인 사업에 열중하면서 정당 활동과 단체 활동을 통하여 나름대로 지역의 발전에 힘써온 사람"임을 강조하고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해도 제 개인적인 힘만으로는 주민 여러분의 민원을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경주시의원 선거에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과 숙원을 해결하고 주민 여러분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우리 고장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의원이 되어야겠다는 결심과 각오로 출마를 했다"면서 "주민자치와 생활 자치를 정착시키고 쌓여 가는 민원과 숙원사업을 처리하고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길이 우리 주민을 위하고, 우리 고장의 발전을 이루는 길이라면 어떤 심부름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각오이다.
"시의원은 폼내는 자리가 아닙니다"라며 평소에 성실하게 살자는 소신으로 살아온 점을 강하게 부각했다. "그러는 가운데 제 사업의 기반을 잡을 수가 있었으며, 미약하나마 봉사활동도 할 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만에 하나, 태어난 고향만을 보고 표를 찍으면 향우회장 선거가 되고 평소에 소주 한잔 같이 마셨다는 사소한 인연으로 표를 찍으면 친목회장 선거, 성씨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투표를 하면 종친회장 선거가 되고 말 것"이라며 현명하신 유권자 여러분께서는 진실로 우리 고장의 현실을 알고, 우리 고장의 미래를 생각하여 참 일꾼을 뽑는데 현명한 선택이 있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