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현일(57·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사진)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28일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된 시장 ‘시민 중심 행복 경산‘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조 예비후보는 먼저 “코로나19로 도탄에 빠진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지역민들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라고 말했다.조 예비후보는 이날 ’행복 경산‘ 시대를 열 자신의 비전으로 5대 공약을 밝혔는데, 목표만을 제시하기보다는 실현방안과 하위과제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준비된 후보의 면모를 보였다.그가 밝힌 5대 공약은 ▲미래 먹거리를 위한 ‘ICT 허브 경산’ 구축 ▲ ‘교육혁신 시범도시’ 사업 유치으로 대학과 경산시의 상생발전 ▲경산문화를 꽃피움 ▲걷기 좋은 공원도시, 핫-플레이스 경산 만들기 ▲‘시민 중심 굿 거버넌스’로 ‘경산 행복’ 시대다.조 예비후보는는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연장 순환선화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3호선 경산 연장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차체·샤시부품 AI제조혁신센터 구축 등 10대 공약과 하위 추진사업 리스트, 실행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신이 구상하는 모든 사업의 기준은 경산시민의 이익과 경산발전에 부합 여부라고 강조했다.조 예비후보는 경산초, 경산중, 대륜고, 계명대학교,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 경상북도의회 재선 의원으로서 제10대, 제11대 교육위원장, 제11대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의회운영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수많은 우수의정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