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가진 국민의 힘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지지자 시민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북새통을 이뤘다.
 
이처럼 각계각층 인사들이 축하객으로 몰리자 국민의 힘 공천 시 유리한 입장에 선 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이는 김예비 후보가 시장등록 후보중 나이도 제일 젊고 경북도와 중앙 부처에서 예산기획 등 업무로 잔뼈가 굵어 예산확보면에서는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게 일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그는 “구미시장 당선 시 예산 3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해 현실이 될 경우 인구가 10만 명이나 적은 구미시는 포항시 예산과 맞먹는다.
 
포항시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돌파한 3조1억 원 규모의 2021년 3회 초가 경정 수정예산을 편성했다.
 
이러한 예산 규모는 민선 6기 이강덕 시장 첫 취임한 지난 2014년 1조3343억 원(추경 포함)과 대비 1조6658억 원이 증가하는 등 7년 만에 두배 이상예산 증가실적이다.이를 의식한 김예비 후보는 경북도 기획조정실장과 중앙부처 예산 관련 부서에서 근무해 예산확보의 노하우를 활용한 예산 확보시 구미시 예산 3조 원 시대 달성 목표는허언이 아님을 주지시켰다.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힘 있는 여당 시장을 뽑아 침체한 구미공단 발전을 기대했지만, 실제는 인구 기준으로 10만 명 밖에 차이 나지 않는 포항시와 예산을 비교했더니 10년 전 1500억 차이가 10년 만에 1조5천억 차이로 구미시 전체 예산만큼 벌어졌다”며 구미시의 예산확보 부족능력을 지적했다.또한 “ 예산과 함께 지난 4년간 구미에 대규모 국책프로젝트 유치 소식은커녕 오히려 인근 자치단체에 빼앗기기까지 해 너무나 답답하고 안타깝다”며, “지난 20년간 김천, 상주 등 인근 지역에는 철도, 고속도로 등 인프라가 지속 확충 된 반면 구미는 크게 개선된 게 하나도 없다”라고 해 현 구미시 실정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김상훈 의원도 축사에서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이 구미를 떠나면서 구미가 떠나가는 도시가 되고 있다”라며 “김장호 후보는 경제를 살리려고 하는 윤석열 당선인과 함께 구미의 미래를 이끌 인재”라고 강조했다.홍석준 의원은 “박정희 대통령 생가가 있는 구미가 반드시 우리 국민의 힘 후보로 정권이 바뀌어야 한다”며 “구미시청에서 출발해 경상북도청, 행정안전부, 청와대 등 다양한 공직 경험을 통해서 경제 예산 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출중한 실적을 쌓은 김장호 후보를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구미시민들의 아낌없는 보살핌”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주요 참석인사는 김상훈 서구 국회의원, 홍석준 달서구갑 국회의원, 석동현 변호사, 우종철 박정희 연구소장, 김락환 한국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 김영태 구미농협 조합장, 최경호 구미시 노인회장, 박동진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이사장, 김재철 전 MBC사장, 허복 구미시 갑 수석부위원장, 권기만 구미시을 수석 부위원장, 홍수환 권투선수, 이태현 천하장사와 종교계는 석불, 원당 스님, 정성기,신창호 씨 등과 시민, 지지자 1천여 명이 참석해 북새통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