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신바람캠프 사무실에서 ‘2030 청년희망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2030 청년희망위원회는 오는 6월 치러지는 구미시장 선거에서 이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 내실 있는 청년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은재 청년위원장은 “20~30세대는 대부분 구미에서 중소기업과 자영업을 하는 청년기업가이며 근로자로 청년들이 지역를 떠나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 청년 정책을 펼쳐 일자리 지원사업과 청년기업인, 청년 자영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함께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작년에 구미를 빠져나간 3400여 명의 인구 중 다수가 청년들이라는 사실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나아가 청년 정책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지역이 청년의 꿈이 성장하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