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이 지난 25~28일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가운데, 경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1개의 금메달과 2개의 은메달을 따내고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이 대회에 출전한 경주공고 선성현(드론측량토목1) 학생이 투로 종목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됐으며 산타 종목에 출전한 백희준(드론측량토목1) 학생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투로 종목에서 배태랑(드론측량토목3) 학생은 장권전능, 김동민(드론측량토목2) 학생은 남권전능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냈다.조성철 경주공고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평소 우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부단한 노력을 끊임없이 한 결과”라고 말했다.이국필 경주공고 교장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강한 정신력을 보여준 학생들의 그간 노력을 알기에 이 결과가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 경주공고의 우슈부가 한국 우슈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