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영남이공대는 2012년도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2단계 사업에 선정돼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설립 및 거점센터 역할에 충실하며 공학기술교육 혁신에 기여했다.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은 공학교육의 혁신을 위한 중장기 전략 및 실행방안의 수립과 공학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개선을 위해 각 대학 내 공학교육 혁신센터 설립을 지원함으로써 창의·융합형 글로벌 공학인재 배출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영남이공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6년간 총 21억원을 지원받아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운영을 통한 스마트팩토리 산업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이하 센터)는 창의융합형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공학기술인재양성을 목표로 ▲공학기술교육 혁신체계 구축 ▲실무형 스마트팩토리 공학기술인재 양성 ▲창의융합 스마트팩토리 교육모델 개발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공학기술인재 양성 ▲개방형 공학기술교육 성과 공유 및 확산 등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산업별로 주관대학 및 참여대학을 선정해 산업별 공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미래신산업특화형교육, 캡스톤디자인, 기업과의 산학협력, 대학간의 혁신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창의적인 공학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센터는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주관대학으로 이 분야에 참여하는 10개 대학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전문인력은 생산기술과 함께 사이버보안, AI, 빅데이터분석, IOT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적으로 필요하다"며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체와의 협력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