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이 4일 데이터사이언스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내용은 ▲데이터사이언스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지능정보사회 구현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과제 발굴 ▲지역사회 공헌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최신 기술 및 정보의 업무 활용을 위한 전문가 자문 등 인적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등이다.
NIA는 지난 35년 동안 초고속국가망 사업, 전자정부 구축 등 굵직한 정보화 사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ICT 전문기관으로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을 서울대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하며 데이터사이언스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ICT를 선도하고 있는 대학과 기관의 이번 만남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우수한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양성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