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패션 모델 분야 현역 위주 최고 교수진을 구성해 주목 받고 있다.
 
5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올해 신설된 모델테이너과는 실무경력 전문 교수진 구성을 통해 실무중심 커리큘럼 운영으로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과 자질을 갖춘 전문 인력을 육성할 예정이다.
 
이에 패션 산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패션 모델계를 이끌어 갈 패션모델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이기린·앙혜란·안근범 교수 등을 임용했다.이기린 교수는 제1회 한국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수상하며 데뷔했다. 데뷔 이후 유명 명품 패션쇼와 다수의 광고 및 잡지화보는 물론, 방송·영화·도서·음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했으며 최근까지 수도권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모델테이너로 활약했다.안근범 교수는 한국모델콘텐츠학회 이사와 아나피치 아카데미 이사를 맡고 있으며 동덕여대, 대경대, 계명대에서 교수를 지냈다. 또 국내 주요 행사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모델연출가로 활동중이다. 양혜란 교수는 패션·광고 모델, 라이브커머스, 교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모델테이너이다. 특히 밀라노·홍콩·싱가폴 등 글로벌 패션모델과 광고모델은 물론 브랜드 딘트의 전속모델로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또 한국모델콘텐츠학회 이사, 엘삭모델매니지먼트 모델 교육 팀장, 한국시니어모델협회 교육, 동덕여대 모델과 워킹 특강 등을 통해 교육자로서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이 교수는 "2년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다양한 모델 업계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