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최근 전자공학부 인공지능전공 신설 등 내년 학생정원 조정에 대해 교육부의 승인을 받았다. 5일 경북대에 따르면 내년에 신설되는 전자공학부 인공지능전공은 부산대와 공동운영하는 첨단분야 공동학과다.    입학정원은 총 60명으로 이중 순증 정원은 30명이다. 교육부의 입학정원 동결 또는 감축 기조 상황에서 첨단학과 개설에 따라 예외적으로 입학정원 순증이 허용돼 경북대는 30명 순증을 승인받았다.    이로 인해 경북대는 입학정원이 올해 4629명에서 내년에는 4659명으로 증가한다.    경북대는 전자공학부 인공지능전공 운영을 위해 부산대와 공동학과 운영 협정서를 체결하고 수업연한, 이수학점, 학위수여 등 학사 관련 사항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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