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소화기내과 조형호 교수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HUG 2022에서 ‘최우수 초록’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조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7215명의 위암 환자 중 혼합암의 분포와 예후에 미치는 영향'으로 위암의 조직학적 분류 중 혼합암의 임상병리학적 특징 및 예후에 관해 평가한 연구다.조 교수는 “혼합암은 림프절 전이와 연관됐으며 조기 위암일 경우 점막하침윤을 동반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예후는 다른 조직학적 유형의 위암에 비해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와 관련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