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국가정보원과 함께 대학 구성원의 정보보안 인식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까지 ‘정보보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불특정 다수를 표적으로 하는 메일 해킹, 카카오톡 피싱 등 사이버 위협이 일상화되면서 대학 구성원들에게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경북대는 ‘이메일 피해 예방 6대 수칙’과 ‘스마트폰 보안수칙 10’ 등 일상생활 속 정보보안 예방수칙을 담은 포스터와 현수막을 제작해 단과대학과 캠퍼스 주요 장소에 배부·설치한다.    경북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캠페인 기간 동안 SNS에서 정보보안 관련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백낙훈 경북대 정보화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이버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정보보안 문화가 캠퍼스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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