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2022 꿈이음공동체&꿈이음학교’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인한 학습 공백과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맞춤형 소규모 공동체 운영을 통한 학생의 진로 탐색 및 학업 설계 역량을 강화한다.  ‘꿈이음공동체’는 같은 학교 10명 내외의 학생이 교사 2명과 졸업생 선배(대학생)와 한 팀을 이룬 진로진학설계 학습 동아리다.   진로희망이 비교적 뚜렷하며 희망 계열이 유사한 학생들의 성취를 북돋우는 ‘꿈이음공동체(A형)’과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진로미결정 학생들의 잠재력을 깨워주는 ‘꿈이음공동체(P형)’으로 구분된다. 선배(대학생)는 온·오프라인 학습 튜터로 학생들의 학습을 도와주며 교사는 학생과 선배의 꿈이음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아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설계하고 진학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꿈이음학교는 공동체간 정보 교류를 도와 운영 성과를 높이고 교사 연수, 컨퍼런스 등을 진행하는 거점학교다. 대구교육청은 올해 꿈이음공동체 모집 공모를 통해 꿈이음공동체(A형) 81팀, 꿈이음공동체(P형) 20팀, 꿈이음학교 3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꿈이음공동체’는 팀당 200만원, ‘꿈이음학교’는 학교당 300만원 총 2억1100만원을 지원한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꿈이음공동체 활동을 통해 선배와 선생님이 학생의 학업 전반과 진로진학 설계를 촘촘하게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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