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이 국우초등학교가 개교 기념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개교식은 경과보고, 교기 봉정, 감사패 증정, 교장 기념사, 교육국장 격려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 행사로는 커팅식과 교육시설이 이어졌다.  국우초는 지난 2020년 12월 21일에 착공해 올해 3월 1일자로 개교했다. 초등 18학급(특수 1학급), 병설유치원 8학급(특수 2학급) 규모이다.    북스텝과 북카페 형식을 갖춘 1층 중앙홀과 각층별 포켓 쉼터 및 미디어 스페이스 등의 활동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이 안정감을 느끼며 새롭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시설을 갖췄다. 또국우초는 개교와 함께 올해 IB기초학교로 선정돼 창의융합형 미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국제적 소양을 지닌 학생을 기른다’는 학교 비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개교 학교의 특성상 학교운영위원회가 구성되지 못해 방과후학교 개설이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이후로 가능함을 고려해 본교는 학교장 특색방과후학교 사업을 진행해 그 공백을 매우는데 노력했다.    농구, 컴퓨터, 체력향상반, 배드민턴, SW교육, 오물조물 미술, 예쁜글씨 POP, 창의미술, 놀이수학, 바이올린 앙상블 등 총 10개 부서를 운영했고 강사는 본교 교사가 맡아 운영된다. 이교화 교장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열정과 사랑, 소통과 공감의 노력으로 모든 학생이 밝게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도록 학교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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