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교장 최영호)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2022년 경상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프로토타입모델링, 냉동기술, 산업제어, 용접 4가지 직종에 13명이 출전해 금상 3명, 은상 3명, 동상 3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냉동기술직종에서 금1, 은1, 동1, 산업제어직종에서 금1, 은1, 프로토타입모델링직종에서 금1, 은1, 동1, 용접직종에서 동1을 획득해 전 종목 입상이라는 성과를 이뤘으며 흥해공고의 기능∙기술 교육의 전문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흥해공고에서는 기능경기대회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교원을 배치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 각 직종별 입상자들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개최되는 경상남도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을 획득했다.   이 같은 성과는 학교장을 비롯한 전공심화동아리 선수, 지도교사, 학부모, 전 교직원이 함께 협력하고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로 볼 수 있다는 평가다. 최영호 교장은 "작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냉동기술 부문 금상 1명, 은상 1명,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 장려상 1명이라는 쾌거를 넘어서 금년도 제 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더 큰 성과를 올리자"고 다짐했다.   이번 결과를 계기로 특성화고의 축제의 장인 기능경기대회에서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의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뿐만 아니라 본교 학생들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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