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제43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산시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대면 참여 대신 사전에 제출한 작품설명서와 학생작품설명 동영상, 출품작품을 가지고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대회에는 지역 내 초·중학교 학생 작품 43점이 출품됐으며 심사는 창의·탐구성, 실용성, 경제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입상 작품 중 상위 8명은 경산시 대표로 경상북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생활 속 물건에서 창의적 아이디어가 더해지는 작품들이 눈에 띄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잘 설명해 학생의 과학적 문제해결력이 돋보이는 작품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