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고등학교는 지난 4월 4일~ 8일까지 개최된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에서 목공예 직종에 금메달 및 은메달, 가구 직종에서 동메달을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 9개 경기장에서 413명이 참가하여 개최됐으며 제2경기장인 경주신라공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목공예 직종에 출전한 실내장식디자인과 3학년 최상필 학생이 금메달을, 김경민 학생이 은메달을, 가구 직종에서 실내장식디자인과 2학년 한세환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했다. 이로 인해 7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으며, 고령고등학교가 경상북도 목공예 직종에서 최강자임을 재확인시켰다. 최상필 학생과 김경민 학생은“그동안 선생님들 그리고 선배들과 같이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대회에 임했고 좋은 결과까지 가져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세환 학생은 “지속적인 훈련과 대회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생님들과 선배들의 응원으로 잘 극복할 수 있었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수상한 세 학생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이에 해당 학생들은 앞으로도 더욱 기능훈련에 매진하여 좋은 결과를 거둘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 모태화 교장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정해 하루하루, 한 시간 한 시간 부단한 노력과 인내의 결실에 지도교사를 포함한 전체 선생님들이 한마음으로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은 함께 해결해 나가고, 여러분은 자신의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학교와 지역의 명예도 드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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