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은 새학기를 맞아 이달 11일부터 초등학생 대상 탄소중립 교과연계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산림자원의 기능을 활용한 탄소중립 교육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생태 전환 교육에 발맞추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식물의 구조와 광합성으로 숲의 탄소저장과정을 몸으로 배우는 ‘슬기로운 식물생활’ ▲해당 계절에 만날 수 있는 식물과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안녕 봄’, ‘안녕 여름’ ▲동·식물의 한살이를 확장하여 숲의 한살이를 알아보는 ‘빙글빙글 숲 한살이’ 등이다. 특히 ‘슬기로운 식물생활’은 환경부 인증 프로그램이자,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참여 희망 학교는 현재 국립칠곡숲체원 유선 통화로 문의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당 체험 비용은 3500∼1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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