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과 구매 효율성을 높이고자 초·중·고 영양(교)사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8일 협의회를 가졌다. 협의체는 급별 대표 영양(교)사를 주축으로 급식 식재료의 품질 향상과 다양한 식단으로 학생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시장조사 확대, 다양한 식재료 품목 및 학생 기호 반영 등 분야별 상호 역할 분담과 최신 식품정보 추세를 공유하여 맛있고 건강한 식단 및 교육자료를 개발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아울러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식품제조업체, 식품납품업체 등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 시 교육지원청과 영양(교)사 등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하기로 하는 등 협업을 강화해 학교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기로 하는 등 급식 주체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백희욱 교육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학교급식 운영과 더불어 급식실 방역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지만 안전하고 맛있는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선생님들의 노력이 학생들의 바른 식습관 정착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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