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영진 경북대 명예교수의 부인인 이위숙 여사는 최근 고인의 뜻을 담은 발전기금 5000만원을 경북대학교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3월 향년 70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김 교수는 1985년에 경북대 부임해 2017년까지 정년퇴임 때까지 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소아치과학 분야 학문 발전과 후학 양성에 매진해왔다.    김 교수는 생전에 치과대학기금 등으로 발전기금 3400여만원을 경북대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 전액은 ‘치과대학기금’으로 적립돼 치과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