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는 학사지원 체제를 전면 개편하고 학부생, 대학원생 등 모든 재학생을 위한 학사 지원, 학사지도 상담, 취업 컨설팅까지 통합 사무실 한 곳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백주년기념관 1층 서쪽 공간 전체를 통합 사무실로 리모델링하고, 그 안에 대학원 교학팀, 학부생을 위한 학사지원서비스팀, 신입생학사지도부, 취업컨설턴트, 학사지도 상담실 등을 배치했다. 경주캠퍼스측은 지난 40여년간 운영하던 체제를 이렇게 대폭 변화시키는 목적은 교육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기존 각 건물에 분산된 단과대학 학사지원체제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학문 간의 융합과 급변하는 교육 혁신 환경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컸다. 새로운 통합 사무실에서는 학생이 학사업무 관련 상담을 하다가 학사지도교수와 상담을 바로 할 수 있고, 또한 취업 컨설턴트와 1대1 취업컨설팅을 받을 수도 있다. 학생이 전과나 다른 단과대학 수업에 대한 문의도 한 곳에서 상담할 수 있다. 이날 통합 사무실 오픈식에는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과 김찬우 총학생회장, 김인홍 교무학생처장 등 교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인홍 교무학생처장은 “새로운 통합사무실은 그야말로 학생을 위한 학사 서비스를 한 곳에서 더욱 전문적이고 적극적으로 제공한다는 취지가 반영된 곳"이라며 "학생이 어느 단과대학 소속이건, 비대면 수업 환경이던 간에 필요한 학사 업무를 한 곳에서 문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영경 경주캠퍼스 총장은 “급변하는 대학 환경 변화 속에서 과감한 체질 개선과 학생에게 더 다가가는 학사 서비스 통합 체제를 새롭게 운영해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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