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이 학생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하는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140개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3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메이커교육 공간(상상제작소) 구축 사업과 더불어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에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8개 학교에 지원하던 운영비를 140교로 대폭 확대해 최소 500만원 최대 2000만원, 총 11억 7천000만원을 지원한다. 메이커교육 운영학교는 ▲거점센터(7교) ▲모델학교(12교) ▲실천학교(121교)로 나눠진다. 모델학교로 선정된 대륜중은 창업과 연계한 메이커 수업 모델, '삶과 지역을 잇는 스타트업 메이커 프로젝트'를 개발해 운영한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살아있는 수업을 실천하고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만드는 메이커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