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중학교(교장 이경수)는 현실적인 여건으로 아침식사를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 7명을 담임추천을 통해 선정해 18일에 조식을 제공하는 '아침머꼬' 사업을 실시했다.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13회 운영되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아침식사를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결식률을 낮추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줘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재는 코로나19 상황과 낙인감 방지 등을 고려해 교육복지사가 주 1회 학생 가정으로 간편식과 대체 부식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 또한 전달하는 과정에서 학생과 보호자를 만나 심리적으로 어려움은 없는지, 건강에 문제는 없는지, 보살핌을 잘 받고 있는지 등 세세한 부분을 살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살폈다. 송도중학교 이경수 교장은 "아침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뿐만 아니라 학업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학교적응 등 생활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조식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아침밥을 잘 챙겨 먹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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